하나님의 성경 말씀 646

시편 119:105-112

시편 119:105-112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105) 나의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사오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109)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듭니다. 세상의 것을 붙들고 사는 사람의 삶 역시 시들어 소망이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며 천지는 변해도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사람의 영혼을 새롭게 하며 무너진 삶을 역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죽음까지도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합니다. 세상은 문명의 발달로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주고 있지만 그 어떤 정보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오직 생명의 말씀만이 우리 삶의 기준입니다. 주님! 오늘도 주의 말씀이 나의 삶의 기준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

오늘의말씀 이사야25장4절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요새이시며 환난 당한 가난한 자의 요새이시며 폭풍 중의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이사야 25:4 You have been a refuge for the poor, a refuge for the needy in his distress, a shelter from the storm and a shade from the heat. For the breath of the ruthless is like a storm driving against a wall Isaiah 25:4, NIV 출처: 갓피플 이미지말씀카드 모두보기→ https://cnts.godpeople.com/c/tb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