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경 말씀 676

시편 3편

시편 3편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1) 인간의 본성은 쉽게 자신의 약함을 잊어버리고 과신으로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그런 교만을 꺾기위해 주님은 종종 고난의 시간을 허락하십니다. 자신에 대한 과신으로 천하의 다윗도 고난에 처했습니다. 무엇보다 자식 압살롬의 반란입니다. 우리들은 고난 앞에 서야 자신의 현주소를 깨닫게 됩니다. 고난 앞에서 자신의 약함을 절실히 느끼며 겸손해지며 왜곡된 자신감을 걷어내고 하나님만 의지해 나가게 됩니다. 나는 내 자신의 현 주소를 잘 알고 있는지요?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으로 굳게 서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be/cXpc7aOjfPs (시편 3편)

요한복음 9:35-41

요한복음 9:35-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39) 잠자리 눈은 홑눈 28,000개로 이루어진 반구형 겹눈으로 움직이지 않고도 거의 360도를 보지만 실내에 들어오면 창문이 열려 있어도 출구를 못찾아 헤매다가 죽기도 합니다. 수천 수만개의 지식과 철학이 있어도 영생을 얻는 단 하나의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면 결국 죽음과 심판에 이르듯이 우리는 영적 시력이 좋아야 합니다. 본질과 핵심을 관통하는, 죽음을 넘어 존재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볼 수 있는 영혼의 눈이 필요합니다. 혹시 나는 보아도 보지못하는 영적맹인은 아니겠지요? https://youtu.be/ljusqqOUq1Q (나의 눈을 여소서) 주님! ..

오늘의말씀 이사야25장4절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요새이시며 환난 당한 가난한 자의 요새이시며 폭풍 중의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이사야 25:4 You have been a refuge for the poor, a refuge for the needy in his distress, a shelter from the storm and a shade from the heat. For the breath of the ruthless is like a storm driving against a wall Isaiah 25:4, NIV 출처 : 갓피플 이미지 말씀카드 https://cnts.godpeople.com/c/tbible

데살로니가전서 5:12-15

데살로니가전서 5:12-15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12)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권위가 땅에 떨어져있는 시대라고 하지만 스승은 바르게 이끌어 주고, 가르쳐 주는 소중한 분들입니다. 무엇을 하든 배우고, 자라기 위해서는 가르쳐 주는 이, 스승은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갈 때 꾸짖어주며 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스승님이 나에겐 있는지요? 무엇보다 우리 인생의 최고의 스승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무릎 끓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온 삶으로 섬김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참 스승님으로 섬기고 있는지요? 주님! 오늘도 참 스승이신 예수님을 본받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