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3

고난은 검은 보자기에 싸여진 축복인 것이다.

다시 일어설 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쓰러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다시 일어서지 않는 것이 문제다. 위대한 인물은 한 번도 쓰러져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 쓰러지는 것은 고통스러운 경험이다. 그러나 쓰러지는 경험을 잘 활용하면 쓰러지기 전보다 더 큰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더욱 강한 힘을 얻을 수 있다.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중에 강한 의지력이 생긴다. 쓰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쓰러지는 것보다 다시 일어서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중에 강인한 힘이 생긴다. 역경마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쌓게 된다. 다시 일어선다는 것은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것이다. 넘어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넘어진 채로 머물러 있는 것이 문제다. 실패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실패..

시편 3편

시편 3편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1) 인간의 본성은 쉽게 자신의 약함을 잊어버리고 과신으로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그런 교만을 꺾기위해 주님은 종종 고난의 시간을 허락하십니다. 자신에 대한 과신으로 천하의 다윗도 고난에 처했습니다. 무엇보다 자식 압살롬의 반란입니다. 우리들은 고난 앞에 서야 자신의 현주소를 깨닫게 됩니다. 고난 앞에서 자신의 약함을 절실히 느끼며 겸손해지며 왜곡된 자신감을 걷어내고 하나님만 의지해 나가게 됩니다. 나는 내 자신의 현 주소를 잘 알고 있는지요?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으로 굳게 서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be/cXpc7aOjfPs (시편 3편)

고난은 검은 보자기에 싸여진 축복인 것이다

다시 일어설 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쓰러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다시 일어서지 않는 것이 문제다. 위대한 인물은 한 번도 쓰러져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 쓰러지는 것은 고통스러운 경험이다. 그러나 쓰러지는 경험을 잘 활용하면 쓰러지기 전보다 더 큰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더욱 강한 힘을 얻을 수 있다.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중에 강한 의지력이 생긴다. 쓰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쓰러지는 것보다 다시 일어서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중에 강인한 힘이 생긴다. 역경마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쌓게 된다. 다시 일어선다는 것은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것이다. 넘어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넘어진 채로 머물러 있는 것이 문제다. 실패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