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5:14-19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17) 주 안에서 다시 태어났다는 것은 옛사람이 획기적으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주의 생명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건물로 비유하면 리모델링이 아니라 철거 후 신축되는 셈입니다. 우리 자아의 본성은 결코 변하지 않기에 주님은 우리 자아를 아예 십자가에 못 박고 다시 태어나게 하십니다. 그러기에 성도는 매일 매순간 죽어야 합니다. 성도가 믿음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노력하는데 있지 않고 죽는데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날마다 죽노라 한 것처럼 나도 날마다 죽는지요? https://youtu.be/TYHJciAVVY0?si=qjt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