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7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1) 하나님의 부르심을 소명이라고 한다면 사명은 하나님의 보내심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모두 이미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 그분을 위해 사는 것이 바로 성도의 일차적 사명입니다. 사명자의 헌신은 일방적인 수고에 그치지 않고 주님 안에서 위로와 격려로 그에게 돌아와 헌신의 마음을 불러 일으키며 생명의 선순환을 만들어냅니다. 하나님은 열정을 쏟아내는 사명자에게 하늘의 은혜로 배부르게 하십니다. 주님은 내게 어떤 사명을 주셨나요? 나는 그 사명을 온전히 잘 감당하고 있는지요? https://youtu.be/XvQsTYly7Vg?si=ywf-AK6ncdmMEbCW(사 명 )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