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2:28-34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33) 하나님이 주신 최고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분명한 사랑의 대상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이웃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신앙으로 사는 삶의 대전제입니다. 인종과 종교와 신분에 상관없이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이웃을 후회없이 사랑하고 사랑을 흘려보내는지요? 혹시 말로만 사랑하지는 않는지요? 하나님 사랑은 반드시 이웃 사랑으로 드러납니다. https://youtu.be/mxPWcOWgTjk?si=1J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