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7:1-8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4) 우리는 고난을 싫어하지만 고난보다도 더 나쁜 것은 ‘악’입니다. 고난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악은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악은 우리 안에 자리한 왜곡된 사고, 타락한 욕구, 시기심, 교만입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모든 악을 버리는 성화의 과정을 거쳐야 천국에 어울리는 사람이 됩니다. 천국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하는 곳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죽어서 천국가기를 원하면서 왜 이 세상에서는 천국의 삶을 누리려고 하지는 않을까요? https://youtu.be/mkJshlqwcrY?si=z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