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과 아세라 2

사사기 6장 25-32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라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기드온이 바알의 제단을 부숴뜨림 25 그 날 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아버지의 수소와 일곱 살 된 다른 수소를 이끌고 오너라. 네 아버지의 바알 제단을 헐어 버려라. 그 곁에 있는 아세라 우상도 찍어 버려라. 26 그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해 성에서 가장 높은 곳에 제단을 쌓아라. 돌들을 올바른 순서대로 쌓아라. 그리고 나서 수소를 죽여 그 제단 위에서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로 드려라. 아세라 우상을 찍어서 나온 나무로 네 제물을 불살라라.” 27 기드온은 자기 종 열 명을 데리고, 여호와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자기 가족과 성 사람들이 자기를 볼까봐 두려워서 그 일을 낮에 하지 않고 밤에 했습니다. 28 이튿날 아침에 성 ..

사사기 3장 7-11 코람데오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첫 번째 사사 옷니엘 7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쁜 일을 저질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잊어 버리고, 대신 바알과 아세라들을 섬겼습니다. 8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분노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북서쪽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팔 년 동안, 그 왕 밑에 있었습니다. 9 그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구하기 위해 한 사람을 세우셨는데, 그가 곧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입니다. 그나스는 갈렙의 동생입니다. 옷니엘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구했습니다. 10 여호와의 신이 옷니엘에게 임하셔서, 그는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전쟁터에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