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1:19-26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20하,21) 바울은 세상에서 오래 살기보다 그리스도와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바울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리스도를 위해 그리스도처럼 살기를 원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다음부터 바울에게 그리스도는 존재의 이유였고 삶의 목적이었으며 삶의 전부였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삶의 기준이었기에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어떤지요? 예수님을 만났는데도 아직도 삶의 문제에 전전긍긍하며 오래 살고싶은 욕망에 온갖 방법을 강구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요? https://youtu.be/bD3Ow0RsTJY?si=TtN_dW1YAVftNQ7Q(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