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7장 2

사사기 7:4-8

사사기 7:4-8 손으로 물을 움켜 입에 대고 핥는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6) 왜 하나님은 물을 마시는 자 중에서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만 뽑아 선발하셨을까요? 손으로 물을 움켜 개처럼 핥아먹는 자는 짧은 순간에도 대적에 대해 깨어있는 자입니다. 참 군대장관이신 주님은 물을 마시는 그 순간에도 대적을 주의하며 자신의 전투태세를 흐트러뜨리지 않는 자들을 주목하십니다. 사탄은 결코 졸지 않기 때문에 영적 전투에 참여하는 자들은 언제나 깨어있어야 합니다. 나는 어떤 순간에도 깨어 있어 영적전투에 대비하고 있는지요? 주님! 오늘도 깨어 있음으로 영적 전투에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be/yKX2qYQ6ASA?s..

사사기 7:9-14

사사기 7:9-14 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 네 부하 부라와 함께 그 진영으로 내려가서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 그 후에 네 손이 강하여져서(10,11상) 무엇이 갖춰져야 큰일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은 거짓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장점을 통해서만 일하시지도 않으시며,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 하나만 보시기도 합니다. 아무 볼품없었던 기드온에게 확신을 주시고, 그를 위대한 믿음의 사람으로 사용하셨던 하나님께서, 또 다른 믿음의 한 용사를 지금도 찾고 계십니다. 우리를 용사로 부르신 하나님 앞에 작은 마음까지라도 올려드릴 때, 우리에게도 큰 믿음의 승리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순종하고 있는지요? 주님! 오늘도 부족한 저희를 통해 영광 받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