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6:7-12이에 홍해를 꾸짖으시니 곧 마르니 그들을 인도하여 바다 건너가기를 마치 광야를 지나감 같게 하사(9) 믿음은 홍해를 가르는 것이 아니라 갈라진 홍해를 걷는 일입니다. 물이 다시 덮칠지도 모르는 두려움을 떨치고 하나님께서 내신 구원의 길을 믿고 신뢰함으로 직접 자기 발로 걸어야 합니다. 우리는 위험과 두려움 앞에서 주님이 우리를 번쩍 들어 옮겨주시기를 원하지만 주님은 갈라진 홍해의 길에 믿음으로 발을 한발짝씩 디뎌 나가면서 구원의 승리를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한발 한발 내디뎌야 할 내 삶의 홍해는 어디일까요? 오늘도 삶의 홍해를 육지처럼 믿음으로 걸어가시지 않겠습니까? https://youtu.be/Y0Uiss0-ukc?si=QeSbExWZoXFee-Eu(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