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이스라엘왕 바아사 33 아사가 유다의 왕이 된 지 삼 년째 되는 해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바아사는 이십사 년 동안, 디르사에서 다스렸습니다. 34 그러나 바아사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하게 살았습니다. 전에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죄를 짓게 했는데, 바아사도 여로보암이 지은 모든 죄를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1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내려왔습니다. 예후가 바아사를 향하여 말했습니다. 2 “너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내가 너를 높여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았다. 그런데 너는 여로보암처럼 내 백성 이스라엘이 죄를 짓도록 했고, 그들의 죄 때문에 나를 화나게 만들었다. 3 바아사야, 그러므로 내가 너와 네 집안을 멸망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