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장 3

에베소서 4:1-6

에베소서 4:1-6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4) 아무리 질 좋은 장작이라도 장작이 하나뿐이라면 불이 잠시 타다가 곧 꺼져버리지만 보잘것없는 장작이라도 더미가 되면 불이 활활 오래 타오르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한 소망안에서 한 지체로 부르시고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온전히 연합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됨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 힘써 지켜야 할 일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됨을 위해서는 예수님을 닮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나는 오늘도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 되라고 하신 명령을 힘써 잘 지키고 있는지요? 주님! 오늘도 주 안에서 하나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be/pe0e9mRSDOY ..

에베소서 4:25-32

에베소서 4:25-32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26,27) 세상에는 우리를 화나게 하는 일이 무척 많습니다. 화가 날 땐 화를 내도 괜찮습니다. 분노도 인간의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노는 할 수 있지만 분노의 폭발은 안 됩니다. 분노의 폭발은 분노의 감정을 틈타 자기의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분노는 대개 분노의 폭발입니다. 분노한 가인은 동생 아벨을 죽이는 살인을 저질렀으며 분노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모세도 결국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분노로 인해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마십시다. 주님! 분노날 일이 있더라도 잘 다스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

에베소서 4:1- 6

에베소서 4:1- 6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2,3) 마귀는 분열의 영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깨어지게 하여 그 틈을 노립니다. 공동체 안에서 우리를 분열시키려는 마귀의 전략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내게 조금만 틈이 생겨도 나를 이용합니다. 상대방이 나의 화를 돋울 때 그 뒤에 역사하고 있는 사탄의 계략을 보고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는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형제요, 자매들이 모인 영적 가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한 몸이기에,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지켜나가십시다. 주님! 오늘도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