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11-16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12) 하나님은 각 성도에게 분량대로 은사를 주셨습니다. 은사의 목적은 은사를 통해 실제 생활에서 이웃을 섬김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 은사의 쓰임에서 중요한 것은 섬김의 기술이 아니라 섬기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섬기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섬김의 연습이 아니라 섬김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연습과 훈련은 다릅니다. 연습이 기술을 숙달하기 위한 반복이라면 훈련은 특별한 존재가 되기 위한 반복입니다. 나는 온전한 봉사자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있는지요? https://youtu.be/NopTkI1GSNw?si=qjYggB6KBVdO9rVj (해같이 빛나리) 주님! 온전한 봉사자로 세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