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29-32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29)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며 인격은 곧 품격입니다. 사람에게 인품이 있듯, 말에도 언품이 있습니다. 요즘 세상은 말 때문에 매우 시끄럽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은 선한 말에 힘써야 합니다. 그것은 생명의 언어, 사랑의 언어, 축복의 언어입니다. 나의 언어는 어떤지요? 선하고 아름답고 향기가 나는 말을 하며 듣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고 있습니까? 말은 곧 우리 믿음의 열매입니다. 내가 하는 말이 곧 나의 신앙고백이며 내 신앙의 현주소라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항상 선한 말에 힘 쓰십시다. https://youtu.be/eb42F1T_UlQ?si=kcbg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