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5장 2

에스라 5장 6 – 17 세상에서 흠없는 성도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왕에게 상소문을 보냄 6 다음은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다른 사람들이 다리오 왕에게 보낸 편지를 베낀 것입니다. 닷드내는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의 총독이었고, 다른 사람들은 그 지방의 중요한 관리들이었습니다. 7 그들이 보고한 내용은 이러합니다. “다리오 왕이시여,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8 다리오 왕이시여, 왕도 저희가 유다 지방으로 간 것에 대해서 아실 줄로 믿습니다. 그 곳에는 위대한 하나님의 성전이 있습니다. 그 곳에 사는 백성들은 큰 돌로 그 성전을 짓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벽 안에 목재를 넣고 있습니다. 백성들은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매우 빠른 속도로 성전을 짓고 있습니다. 9 우리는 그들의 장로들에게 ‘누구한테 허락을 받고 이 성전과 성벽을 다시 짓고 있소?’라고 ..

에스라 5장 1 – 5 하나님 말씀은 힘이 있다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다시 시작된 성전 건축 1 학개와 잇도의 아들 스가랴는 예언자입니다. 그들은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유다 사람들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했습니다. 2 그 때,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짓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자들이 그들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3 닷드내가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의 총독으로 있을 때,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다른 사람들이 유다 사람들에게 가서 물었습니다. “누구의 허락으로 이 성전을 다시 짓고, 성벽을 보수하는 거요?” 4 그들이 또 물었습니다. “이 건물을 다시 짓는 사람들의 이름이 무엇이오?” 5 그러나 하나님께서 유다의 장로들을 돌봐 주셨으므로, 닷드내와 그의 부하들은 다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