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4:1-9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하니 그가 손에 아무 것도 없이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는 것 같이 찢었으나 그는 자기가 행한 일을 부모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더라(6)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놀라운 힘과 능력을 주었지만, 그는 자기 눈에 드는 블레셋 여인들을 좋아했고 말씀보다 자기 욕망을 따라 살았습니다. 옳고 그름의 절대적인 기준이 사라져가는 현대사회에서는 개인 선호도가 유일한 기준이 되어 행동하고 선택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오직 말씀만이 절대적인 기준입니다. 즉각적인 유혹이 주는 헛된 약속보다 말씀에 바로 서 있을 때 삼손처럼 넘어지지 않습니다. 오늘도 성령의 기름 부으심 안에서 성령의 능력을 드러내십시다. https://youtu.be/7CpNANXpk0Q (성령 하나님 나를 만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