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영 2

사사기 14:1-9

사사기 14:1-9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하니 그가 손에 아무 것도 없이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는 것 같이 찢었으나 그는 자기가 행한 일을 부모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더라(6)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놀라운 힘과 능력을 주었지만, 그는 자기 눈에 드는 블레셋 여인들을 좋아했고 말씀보다 자기 욕망을 따라 살았습니다. 옳고 그름의 절대적인 기준이 사라져가는 현대사회에서는 개인 선호도가 유일한 기준이 되어 행동하고 선택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오직 말씀만이 절대적인 기준입니다. 즉각적인 유혹이 주는 헛된 약속보다 말씀에 바로 서 있을 때 삼손처럼 넘어지지 않습니다. 오늘도 성령의 기름 부으심 안에서 성령의 능력을 드러내십시다. https://youtu.be/7CpNANXpk0Q (성령 하나님 나를 만지소..

사무엘상 16장 14-23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고 끼치라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다윗이 사울을 섬김 14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났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보내신 나쁜 영이 사울을 괴롭혔습니다. 15 사울의 종들이 사울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나쁜 영이 왕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16 우리에게 명령하십시오. 우리가 수금을 탈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보내신 나쁜 영이 왕에게 들어와 괴롭힐 때, 그 사람에게 수금을 타게 하면 나쁜 영이 왕에게서 떠나가고 기분이 좋아지실 것입니다.” 17 그러자 사울이 자기 종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런 사람을 찾아보아라. 수금을 잘 타는 사람이 있으면 나에게 데리고 오너라.” 18 사울의 종 중에서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베들레헴의 이새에게 수금을 타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저는 그 사람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