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2

에베소서 4:1-6

에베소서 4:1-6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4) 아무리 질 좋은 장작이라도 장작이 하나뿐이라면 불이 잠시 타다가 곧 꺼져버리지만 보잘것없는 장작이라도 더미가 되면 불이 활활 오래 타오르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한 소망안에서 한 지체로 부르시고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온전히 연합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됨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 힘써 지켜야 할 일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됨을 위해서는 예수님을 닮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나는 오늘도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 되라고 하신 명령을 힘써 잘 지키고 있는지요? 주님! 오늘도 주 안에서 하나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be/pe0e9mRSDOY ..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2023.03.05

2023.03.05 한 주간의 말씀요약/ 씀리뷰 51회 https://youtu.be/L0xlmoxPWLs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2023.03.05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새로운 피조물이란? 첫째, 새생명으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은 조금 나아지고 변화되는 정도를 말하지 않습니다. 이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새롭게 지음을 받은 새로운 존재가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를 믿기전 우리는 허물과 죄로 죽어 있었습니다(엡2:1). 영이 죽었다는 것은 없어졌다는 것이 아니라, 영의 기능이 마비되었음을 말합니다. 영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음성도 들을 수 없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