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성경말씀 153

레위기 5:17-19 주의 법

레위기 5:17-19만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를 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라 벌을 당할 것이니(17) 운전을 하다 보면 속도 위반이나 불법주차로 범칙금을 내는 일이 있습니다. 어떤 사회든지 법을 지키지 않을 때 벌을 받는데 그 법은 나라와 지역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이 세상에서 절대적인 죄의 기준은 없지만 성경은 죄의 기준을 하나님께 둡니다. 사회적인 범법행위도 죄지만 보다 근본적인 죄는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세상 법은 두려워하면서 하나님은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두렵지 않으신지요? 모든 인생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판결을 받게 됩니다. 그때 어쩌시려고요? https://youtu.be/YTesiKp0KE8?si=98OUw8QriwJ_TJ9q(시편 16편..

로마서 6:12-14 의의 무기

로마서 6:12-14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13) 도구와 악기는 누구의 손에 붙잡히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도 누구의 손에 붙들리느냐에 따라 인생은 바뀌게 됩니다.  잘 드는 칼이 요리사의 손에 붙들리면 일품요리가 나오지만 범죄자의 손에 붙들리면 살인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악기는 나빠도 괜찮습니다. 고장 나면 고쳐 쓰면 됩니다. 우리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닙니다. 내가 주님이라고 부르는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그럼에도 인생의 핸들을 내가 쥐고 있는지요? https://youtu.be/tkmc8PfZcQI?si=OX5jBJsdZH5..

말라기 3:13-18 주님만이 나의 산 소망

말라기 3:13-18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14) 열심히 살아도 의도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듯이 신앙생활도 그렇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데 믿음도 세상적인 형편도 나아지지 않으면 회의가 듭니다.  그래서 믿음을 지킨다는 것이 때론 부질없이 느껴진 적은 없는지요? 불의한 세상을 보면 하나님의 공의는 헛된 것같아 현실과 타협하려 한 적은 없는지요?  그러나 때가 이르면 반드시 하나님의 의가 이뤄져 악인과 의인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결코 헛된 일이 아닙니다. https://youtu.be/42IvBOdpJfk?si=uezsxyc9UlHR3d7u(주 예수 나의 산소망) 주님! 주님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