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0:8-11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10) 하나님의 말씀은 듣고 믿을 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음으로 기쁨과 즐거움(입에 달다)을 느끼지만 그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는 쓴 맛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말씀을 소화시켜 나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우리의 삶의 방식이나 생각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기에 이는 쓴 맛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송이꿀보다 더 달고 많은 순금보다 더 귀합니다. 그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고, 지혜를 주며, 마음에 기쁨을 주고, 눈을 밝게 합니다. 오늘도 쓴 맛을 잘 소화하여 생명이 되게 하십시다! https://youtu.be/w0ij_FfZRm4?si=B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