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7:37-39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37) 참 신앙은 영적 목마름에서 시작됩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이 영적으로 목마른 것도 모른 채 영적 갈증의 문제를 세상 것으로 채우려하지만 그럴수록 더 갈증이 날 뿐입니다. 신앙은 내 영혼의 목마름을 느끼는 실제적인 상황입니다.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발견한 뒤 평생 잡고 있었던 물동이를 내던졌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목 마른 자들아 다 이리로 오라, 와서 영원히 목 마르지 않는 생수를 맘껏 마시라고, 오늘도 이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지요? https://youtu.be/wrwhigFZV0Y?si=leCfOS6H8lBJYCAI (목 마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