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2장 2

요한일서 2:12-17

요한일서 2:12-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15) 신앙은 선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지으실 때 하나님과 세상 중 하나만 사랑하도록 지으셨습니다. 세상과 하나님 둘 다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를 통해 일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은 언제나 선택을 요구하십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는 선택을 요구하셨듯이 우리에게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요구하십니다. 선택함과 동시에 그 대가와 헌신은 하나님의 깊고 넓은 사랑으로 은혜로 바뀌지만 매혹적인 유혹으로 다가오는 세상의 선택에는 속박과 올무만 남게 됩니다. 나는 날마다 무엇을 선택하는지요? https://youtu.be/fptmag7dexc (오직 예수뿐이네) 주님! 오..

요한일서 2:12-17

요한일서 2:12-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15) 1985년에 나온 책 ‘죽도록 즐기기’에서 작가는 영상 미디어 사용의 위험성에 대해 세상에 알렸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대로 오늘날 영상미디어는 우리 영혼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SNS나 유튜브 영상 등에 익숙해지면 인간의 뇌는 사색과 숙고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책의 제목처럼 ‘죽도록 즐기기’ 딱 좋은 세상입니다. 내가 즐겨하는 SNS나 유투브에서는 누가 주인입니까? 세상이 주인입니까 예수님이 주인입니까? 세상에 내 영혼을 빼앗기지 않도록 SNS 세상에서도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셔야 합니다. https://youtu.be/jRLl3si4AyA (주 음성외에는) 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