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두아디라 교회에 보내는 말씀(1)18 두아디라 교회에 보내는 말씀> “두아디라 교회 지도자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불꽃같이 빛나는 눈과 빛나는 청동 같은 발을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이 하시는 말씀이다.19 나는 네 행위를 알고 있다. 또한 너의 사랑과 믿음과 봉사와 인내에 관해서도, 그리고 처음보다 훨씬 더 열심히 이와 같은 일들을 행하고 있음도 알고 있다.20 그러나 한 가지 책망할 일은, 스스로 예언자라고 칭하는 여자 이세벨을 그대로 두고 보고만 있는 일이다. 그 여자는 내 백성을 거짓된 가르침으로 잘못 인도하고 있으며,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게 하고 음란한 죄를 짓도록 부추기고 있지 않느냐?21 내가 그 여자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나, 그녀는 뉘우치지 않았다.22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