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 29-30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30) 시기와 질투는 우리에게 은밀하게 숨어있는 죄악입니다. 작은 부러움에서 시작한 그 부러움이 시기가 되고 그 시기가 질투가 되어 자기도 망하게 하고 다른 사람도 망가뜨립니다. 나의 실패보다 더 가슴 아픈 것이 다른 사람의 성공이라고 합니다. 그 어느 누구도 이 시기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이 시기와 질투는 육신의 정욕에 속한 것이며 자신과 행복을 파괴시킵니다. 시기는 자신의 화살로 자살하는 행위입니다. 시기와 질투가 일어날 때 오히려 그들을 축복하십시다. 복을 빌어줄 때 오히려 내 맘에 평안과 기쁨이 넘치며 복을 빌어줌이 바로 내가 복받는 비결입니다. https://youtu.be/un1RaU0JthU?si=iToHnH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