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혜련입니다. 지금 부른 ‘어떻게’라는 찬양은 제 남편이 얼마 전에 작사 작곡을 한 것입니다. 찬양 사역자 폴송과 함께 불렀는데요. 앞으로 우리 폴송이 하나님을 빛나게 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 ‘어떻게’라는 찬양이 지금 인터넷에 좀 뜨겁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믿지 않는 분들도 이 찬양을 듣고 ‘그냥 마음 한편이 너무 아려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리고 ‘회개의 마음이 느껴진다.’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제 남편이 쓴 그 가사 그대로, 저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고, 바쁘고 시간 없어서, 제 주먹만 믿고 살았던 그런 조혜련이었습니다. 그런 저를 손 잡아주시고 이렇게 다니엘 기도회에 세우셨습니다. 그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의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