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15장 2

출애굽기 15:22-26

출애굽기 15:22-26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26 하) 논산훈련소가 대한민국 청년을 훌륭한 군인으로 양성하는 훈련장이듯이 광야는 애굽의 노예였던 이름 없는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 훈련장이었습니다. 이 광야는 인간의 한계가 드러나는 자리였고 생명의 위협을 끊임없이 받는 자리였지만 하나님의 백성이 꼭 통과해야 할 인생 훈련장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힘든 인생의 광야를 지나고 있습니다. 험한 인생의 여정이지만 두려워하지 말고 치료하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오늘도 승리해 나가십시다. 주님! 오늘도 광야를 지나며 치료하는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be/Piqr3Xq93MY?si=wiCdy5jQ8fga..

출애굽기 15:22-26

출애굽기 15:22-26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23,24) 홍해의 기적을 본 감격과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스라엘 백성은 마라의 쓴 물 앞에서 모세를 원망합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모습이 없을까요? 인생의 마라는 문제 앞에 불평, 불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라는 신호입니다. 차가 막히면 우리는 차 안에서 발을 구르지만 독수리는 날아오르면 그뿐입니다. 끝없이 반복되는 인생의 마라앞에서 언제까지 불평과 두려움으로 발을 구르고 계실는지요? 그럴 때마다 온전히 주님께 엎드림으로 독수리처럼 날아오르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ROoSe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