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2

시편 141:1-3 침묵

시편 141:1-3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3) 언어생활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침묵입니다. 말해야 할 때 말하고, 말할 필요 없을 때 침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때로는 침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침묵도 하나님의 임재이며 응답의 방법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생각과 말이 가득할 때 우리의 입술을 지키는 것이 지혜입니다. 침묵은 어떤 대화나 어떤 말보다 더 큰 위로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로가 필요한 이가 있습니까? 조용히 그의 말을 들어주십시오. 진심어린 경청이 더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eiEbx7bWeRc?si=Pmmp6P8G1OG6m5Uq(내 입술의 말과) 주님! 오늘도 제 입술의 문을 지켜주소서! 예..

수요일 침묵의 기도

침묵의 기도 수요일 하루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으시고 오직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신 주님을 묵상합니다. 우리들은 살면서 너무나 바쁜 나머지 주님의 음성 조차도 잊고 살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분주함을 용서해 주시고 조용히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주님의 침묵을 배우게 하소서. 이 땅의 소리를 막을 때 하늘의 소리가 우리 마음과 영혼을 채우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 십자가의 은혜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질 때 죽기까지 순종하신 주님의 순종이 우리 가운데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조용히 주님을 묵상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다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https://youtu.be/T6tXShfUsfI (기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