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1:1-2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1)
사도 바울은 철저하게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고백합니다. 당시 종은 어떠한 권한도 없이 절대적으로 주인에게 충성해야 하는 존재였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받는 사람은 ‘종’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종의 정체성은 복음을 위해서라면 죽음이라도 두렵지 않다는 고백이기도 합니다.
입술로만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하는 게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복음을 위해 목숨까지 아끼지 않는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누구, 무엇의 종일까요?
https://youtu.be/H-ZRaU9veJ4?si=bGVbtqDa8bfXzdWJ
(제자의 길)
주님! 참된 제자의 길을 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성경 말씀 > 오늘의 미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도행전 5:1-11 믿음은 시작도 끝도 하나님이 주체 (0) | 2024.05.30 |
---|---|
시편 57:6-11 내 마음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0) | 2024.05.29 |
Prayer (0) | 2024.05.27 |
빌립보서 1:3-11 주님의 마음 (0) | 2024.05.25 |
야고보서 5:7-11 하나님이 정하신 때 (0) | 2024.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