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5:1-1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1,2)
종교심과 참 믿음은 다릅니다. 종교심은 출발도 끝도 다 ‘자기’이지만 참 믿음은 시작도 끝도 하나님이 주체이십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헌신도 아무나 할 수 없는 헌신이지만 문제는 잘못된 동기와 성령을 속임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공동체는 동기와 행위가 거룩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무 헌신이나 받으시는 게 아닙니다. 순수하지 않은 헌신에 사람들은 감동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전혀 감동하지 않으십니다. 혹시 나에게는 이런 종교심이 없을까요?
https://youtu.be/5znwJPEn6qw?si=8J3l5drcohWWM644
(나 가진 재물 없으나)
주님!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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