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2:5-13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8)
고난이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나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육체의 고난은 건강을 지켜주는 밑거름이 되기도 하고 영적 고난은 나중에 주어질 영광의 초석이 되기 때문입니다.
징계는 사랑하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참다운 징계는 사랑에 기초한 것으로 징계를 통해 잘못된 것을 깨닫게 하여 교정하고 향상시키려는 사랑이 담겨 있는, 또 다른 말은 연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아야 하며 꾸지람을 받을 때 낙심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눈물이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가는 징검다리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연단을 통해 주님께 더 가까이 가십시다.
https://youtu.be/tPlbwpy-F7M?si=rESZbasKYtdu06Dc
(주는 나의)
주님! 오늘도 주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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