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21-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22)
살다 보면 용서하기 힘든 사람을 만납니다. 그 사람 때문에 삶이 지옥이 되고 앞날이 고통스럽기만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끝까지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용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본능은 복수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가장 큰 상처를 입으셔야 했지만 용서하므로 상처받지 않으셨고 감사하므로 구원 사역을 이루셨습니다. 용서는 천국의 시작이고 감사는 천국의 완성입니다.
내가 지금 용서해야 할 사람은 누구일까요?
https://youtu.be/3giV7_tqiEo?si=SG96BWtD6BXuCRyF
(용 서)
주님! 오늘도 용서의 마음을 주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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