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31-32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31)
겨자씨는 차라리 티끌이라고 부르는 게 더 맞을정도로 작지만 그 작은 씨앗이 자라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은 아주 미미한 것일지라도 그 생명력은 위대합니다.
교회와 성도는 그리스도의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말씀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장은 무한대입니다. 아주 작은 일일지라도 실천하십시다.
작은 봉사, 작은 섬김, 작은 베풂, 작은 구제일지라도 주의 이름으로 행하는 곳에 놀라운 주님의 은혜가 넘칠 것입니다. 올해는 더욱더 썩고 썩어지는 작은 겨자씨가 되십시다!
https://youtu.be/LuqwrxVMBgs?si=LAqs6Ht4mBBVvnhn
(나로부터 시작되리)
주님! 오늘도 썩어지는 작은 겨자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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