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경 말씀/오늘의 미션 말씀

시편 118:14-19 선하신 하나님

smile 주 2025. 1. 7. 09:00

시편 118:14-19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넘기지 아니하셨도다 내게 의의 문들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18,19)

이 나라와 우리에 처해진 곤경은 하나님의 진노가 아니라 우리와 이 나라를 향한 연단과 훈련입니다. 참된 백성으로 양육하려고 보내신 고난과 시험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이 그러했듯이 시련은 영광을 위한 것이었고 낮추심은 높임을 위함이었습니다. 어떤 비천함도 하나님의 손길 아래에서는 존귀함으로 변합니다.

삶의 고난과 어려움도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과정임을 우리는 알기에 믿음으로 오늘도 모든 일에 감사하며 넉넉히 이겨 나가십시다. 

https://youtu.be/OnRECHBUdPg?si=IED-rjTV8imOPlju
(길을 만드시는 주)

주님! 오늘도 모든 일에 감사하며 넉넉히 이기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