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3:24-27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25)
하나님을 믿든 믿지 않든 누구에게나 고난은 찾아옵니다. 단지 믿는 사람은 고통의 풀무불에 빠졌을 때 혼자 짊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맹렬히 타는 풀무불이 우리의 영혼을 해치 못하며 또 고통의 풀무불은 불순물을 녹여 내듯 우리 안에 있는 죄악의 쓴 뿌리를 드러나게 함으로…
불이 황금을 단련하듯이 고난은 우리의 인격을 성숙하게 변화시켜 줍니다. 나는 어떤 고통 가운데도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확신하고 있는지요?
https://youtu.be/Oi4fZudVfak?si=leeVXxzGSLKFY04M
(주님과 같이)
주님! 오늘도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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