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1:1-5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2)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만물의 자리를 지정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에겐 각자가 있어야 할 자리가 있습니다. 사람이 있어야 할 본래의 자리는 하나님 얼굴 앞입니다.
그런데 요나는 하나님 말씀대로 니느웨로 가지 않고 반대 방향인 다시스로 향했으며 탕자는 아버지 집에 머물지 않고 자기 몫을 챙겨 먼 나라로 갔습니다. 그 결과는 어떤지요?
성도가 있어야 할 자리는 예배와 전도의 자리, 말씀과 기도의 자리입니다. 나는 혹시 세상일이 우선이고 그리고 시간이 남아야 주님 앞에 나오는 그런 일은 없는지요?
https://youtu.be/CIWaviIb2pw?si=-H7AyJOcEopNA5z5
(하늘 보좌)
주님! 오늘도 하나님 얼굴 앞에 거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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