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9:7-9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내 딸 백성을 어떻게 처치할꼬 그들을 녹이고 연단하리라(7)
이유없는 심판은 없습니다. 하나님 대신 바알(세상)을 따르고 말씀 대신 욕망을 선택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실 수 없어서 연단을 통해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혹시 연단의 과정이 힘들어 원망이나 불평이 나오십니까? 오히려 연단의 과정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내버려두지 않으심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왕따나 무관심을 경험해 보셨는지요? 무관심이 더 무섭습니다. 하나님의 징계의 싸인이 있을 때 놓치지 마시고 속히 회개하며 돌아오십시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시선이 오직 주께로 향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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