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하나님이 라헬의 태를 여시다9 레아는 자기가 아이를 더 낳지 못하게 된 것을 알고, 자기 몸종 실바를 야곱에게 아내로 주었습니다.10 그래서 실바에게도 아들이 생겼습니다.11 레아가 말했습니다. “나는 운이 좋다.” 그래서 레아는 그 아들의 이름을 갓 이라고 지었습니다.12 레아의 몸종 실바가 아들을 또 낳았습니다.13 레아가 말했습니다. “나는 행복하다. 이제는 여자들이 나를 행복한 사람이라고 부르겠지.” 그래서 레아는 그 아들의 이름을 아셀이라고 지었습니다.14 보리를 거두어들일 무렵에 르우벤이 들판에 나갔다가 합환채를 발견해서 자기 어머니 레아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러자 라헬이 레아에게 말했습니다. “언니 아들이 가져온 합환채를 나에게도 조금 줘요.”15 레아가 대답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