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장 2

사무엘상 1:21-28

사무엘상 1:21-28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27) 문제 있는 자녀는 없고 문제 있는 부모가 있을 뿐이며 문제 청소년은 없고 문제 어른이 있을 뿐이라는 말이 있듯이 부모는 자녀에 대한 청지기 사명을 끝까지 감당해야 합니다. 한나는 평생 아들을 위해서 변함없이 기도로 아들의 일생을 감싸준 어머니였습니다. 이처럼 부모들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를 맡아서 책임지고 길러주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다들 내 자녀가 위대한 선지자 사무엘처럼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그럼 내 자녀가 사무엘이 되기 전에 내가 먼저 엘가나가 되고 한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주님! 청지기 사명을 잘 감당하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

사무엘상 1장 9 - 18 한나의 믿음 성장기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사무엘이 태어남 9 엘가나의 가족이 실로에서 식사를 한 후에 한나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때,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성전 문 밖 가까이에 앉아 있었습니다. 10 한나는 매우 슬퍼 크게 울면서 여호와께 기도드렸습니다. 11 한나는 한 가지 약속을 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여, 저의 괴로움을 돌아봐 주십시오.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저를 잊지 마십시오. 저에게 아들을 주신다면, 그 아들과 그의 전 생애를 여호와께 드리고 아무도 그의 머리에 칼을 대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12 한나가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는 동안 엘리는 한나의 입술을 지켜 보았습니다. 13 한나는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있었기 때문에 입술은 움직였지만, 소리는 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엘리는 한나가 술에 취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