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귀환한 압살롬과 화해하는 다윗 21 왕이 요압에게 말했습니다. “자! 이제 허락하겠다. 젊은 압살롬을 데리고 오너라.” 22 요압은 얼굴을 땅에 대고 절을 했습니다. 요압이 왕에게 복을 빌어 주면서 말했습니다. “제가 바라던 것을 들어주시니, 왕께서 저를 총애하시는 줄 알겠습니다.” 23 요압은 일어나 그술로 가서 압살롬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24 그러나 다윗 왕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압살롬을 자기 집으로 가게 하여라. 나의 얼굴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압살롬은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압살롬은 왕을 만나러 가지 못했습니다. 25 압살롬은 그 잘생긴 모습 때문에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의 그 어떤 사람도 압살롬만큼 잘생기지는 못했습니다. 압살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