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3:4-9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5) 주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었고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었습니다. 잘못은 우리가 하고 고난의 쓴잔은 예수님이 마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는 우리의 절대 가치이며,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이며 우리의 삶의 모범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성장해야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게서 예수 그리스도를 빼버리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나는 지금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있지는 않는지요? https://youtu.be/beJV1m1X72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