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사밧의아들여호람 2

열왕기하 1장 9 – 18 하나님께 굴복하라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아하시야의 죽음 9 아하시야 왕이 오십부장과 그의 부하 오십 명을 엘리야에게 보냈습니다. 그들이 갔을 때, 엘리야는 산꼭대기에 앉아 있었습니다. 오십부장이 엘리야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이 내려오라고 말씀하셨소.” 10 엘리야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너와 네 부하 오십 명을 태워 버릴 것이다.” 그러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오십부장과 그의 부하 오십 명을 태워 버렸습니다. 11 아하시야 왕이 다른 오십부장과 그의 부하 오십 명을 엘리야에게 보냈습니다. 오십부장이 엘리야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오. 어서 내려오시오.” 12 엘리야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

열왕기상 22장 41 – 53 신앙의 유산을 남겨라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여호사밧 왕과 아하시야 왕 41 아합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은 지 사 년째 되는 해에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 되었습니다. 42 여호사밧은 삼십오 세에 왕이 되어 이십오 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실히의 딸 아수바입니다. 43 여호사밧은 그의 아버지 아사처럼 살면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산당은 없애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계속해서 산당에서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웠습니다. 44 여호사밧은 이스라엘의 왕과 평화롭게 지냈습니다. 45 여호사밧은 전쟁을 많이 했습니다. 그의 전쟁 이야기와 전쟁에서 승리한 이야기들은 유다 왕들의 역사책에 적혀 있습니다. 46 나쁜 신들을 섬기는 신전에는 남자 창기들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