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22장 2

열왕기하 22장 8 – 20 말씀을 통해 겸비하라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율법책을 발견하다 8 대제사장 힐기야가 왕의 서기관 사반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했소.”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자, 사반이 그 책을 읽었습니다. 9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가서 보고했습니다. “왕의 신하들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꺼낸 돈을 여호와의 성전에서 일하는 감독들에게 주었습니다.” 10 그리고 또 왕에게 말했습니다. “제사장 힐기야가 저에게 책 한 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사반이 소리 내어 그 책을 왕에게 읽어 주었습니다. 11 왕이 율법책의 말씀을 듣더니 너무나 슬퍼서 자기 옷을 찢었습니다. 12 왕이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조언자 아사야에게 명령했습니다. 13 “가서 나와 모든 ..

열왕기하 22장 1 – 7 신실한 빛의 자녀가 되라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요시아의 등장 1 요시야가 왕이 되었을 때의 나이는 여덟 살이었습니다. 그는 삼십일 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여디다인데 보스갓 사람 아다야의 딸입니다. 2 요시야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했습니다. 그는 그의 조상 다윗이 했던 대로 행하였으며 나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3 요시야가 왕으로 있은 지 십팔 년째 되던 해에 므술람의 손자요, 아살리야의 아들인 왕의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으로 보냈습니다. 요시야가 말했습니다. 4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시오. 가서 문지기들이 백성에게서 모은 돈, 곧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으로 가져온 돈을 계산하라고 하시오. 5 그리고 그 돈을 성전 수리하는 일을 감독하는 사람들에게 주어 성전에서 부서진 곳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