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9:1-9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3)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영혼마다 새로워집니다. 바울도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인생이 완전 바뀌었습니다. 똑같은 다메섹 길인데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던 길’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파하는 길’로 바뀌었습니다. 똑같이 함께 한 자들이었지만 부활의 예수님을 만난 자와 만나지 않은 자는 천양지차입니다. 나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까? 그리고 내 인생이 바뀌었습니까? 만약 내 인생이 아직도 옛 사람에 머물러 있다면, 조금도 변함이 없다면 과연 내가 예수님을 만난 자일까요? 주님! 오늘도 부활의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