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5:18-20 그는 자기의 생명의 날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의 마음에 기뻐하는 것으로 응답하심이니라(20) 인간은 하나님을 알 때 자신을 진정으로 발견하게 되며,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선한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전도자는 자기 생명의 날을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왜냐면 우리에게 오래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생명의 연한은 주님께 있습니다. 주신 생명의 기간동안 후회없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다가 주님을 뵈십시다. https://youtu.be/XnVrTOVfnAY (생명 주께 있네) 주님! 오늘도 주신 사명 잘 감당케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