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5:14-19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17) 사람들은 대부분 새것을 좋아합니다. 물건도 집도 새것을 좋아하지만 정작 사람은 모든 것을 낡게 만들어 버리는 존재입니다. 사람은 피조물이어서 하나님이 없이는 스스로 새것이 될 수도 없고 시간을 사는 존재여서 새것으로 유지할 수도 없습니다. 때론 신앙조차도 낡고 무력해져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뜨거웠던 체험도 신앙의 열정도 다 식어버리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지요? 날마다 주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오직 주님만이 우리를 새롭게 해 주십니다. https://youtu.be/9LuNfFdzDS4 (새롭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주 안에서 새롭게 하소서! 예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