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8-14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9)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물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 이 물음은 어떤 장소 이전에 하나님과 나의 관계에 있어 내가 어떤 위치에 서 있느냐를 물으심입니다. 주님이 오늘도 물으실 때 사무엘처럼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답하시렵니까? 아니면 아담처럼 “내가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라고 답하시렵니까? 오늘도 사무엘처럼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답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혹시 주님의 부르심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자리에 있지는 않겠지요? 주님! 오늘도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b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