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3-11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9)
거짓말 중에 ‘괜찮아’라는 거짓말이 있습니다. ‘괜찮아’는 괜찮지 않으면서도 상대를 안심시키기 위해 하거나 내가 상처받지 않으려고 ‘괜찮아’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괜찮지 않은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로 괜찮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건지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혹시 절망의 끝에 서 계십니까. 그렇다면 절망의 끝에 서 계시는 하나님을 만날 시간입니다. 나의 끝이 하나님의 시작이기에 그래서 우리의 인생은 괜찮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으로 인해 괜찮은 날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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