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5:1–7
온순한 혀는 곧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4)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순간 내뱉은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합니다. 성도의 은혜스러운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케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우리는 대화할 때 상대방의 말에 느낌표와 물음표를 얼마나 사용하는지요? 나만 앞세운 말을 하면 상대방의 말에 느낌표와 물음표를 찍어주기가 어렵습니다.
내가 한 말이 하나님 앞에 설 때 낱낱이 고해야 할 때가 온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오늘도 사람을 살리고 위로하고 응원하는 생명의 말을 하십시다. 말이란 닦을수록 빛나고 향기가 납니다.
https://youtu.be/iOALm2KRXuU?si=syrTCLmnOkIJE_0j
(우릴 사용하소서)
주님! 오늘도 복된 말만 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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