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5:6-15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15)
예수님은 당시 유대인들이 원하는 정치적인 메시야가 아니었습니다. 그러기에 무리는 예수님 대신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요구합니다.
지금도 많은 성도들이 내 자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로 변화되어가기보다 하나님을 내가 원하는 주님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나의 기도제목에 응답하시는 나의 주님으로~
하나님께서 인간의 엇나간 자유의지조차도 허용하심은 인격적인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때문입니다. 나는 어떤지요?
나 역시 하나님이 내가 원하는 나의 주님이 되기만을 기도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https://youtu.be/erqtQXzKmno?si=uwJOTYl0kr-em8B7
(비 준비하시니)
주님! 오늘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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