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부자 관리
18 <한 부자의 질문> 어떤 지도자가 예수님께 “선한 선생님, 영생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1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왜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선한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시다.
20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다. ‘간음하지 마라. 살인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거짓 증언하지 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21 그가 대답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저는 어려서부터 다 지켜왔습니다.”
2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아직도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네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23 이 말씀을 듣고 그는 몹시 근심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큰 부자였기 때문입니다.
24 예수님께서 그를 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지나가는 것이 더 쉽다.”
26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27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다.”
28 그 때,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2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사람은
30 이 세상에서 여러 배로 받을 것이요. 또한 오는 세상에서 영생을 얻을 것이다.”
한국 교회와 함께 큐티를 보다 영상강해
https://youtu.be/Cc4EGoqiTVI?si=mjevp5v1fsMeXI6q
오늘의 말씀 묵상 (주만나 큐티)
돈을 사랑하면 하나님과 멀어진다
부자 관리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서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십계명을 언급하셨고 그 사람은 어려서부터 그것들을 다 지켰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은 예수님의 칭찬을 기대했지만, 예수님은 그 사람에게 아직 부족하다고 하시며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면 하늘에 보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람은 도저히 예수님의 말씀에 따를 수 없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재물이 있는 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매우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돈을 사랑하면 하나님과 멀어집니다.(딤전 6:10) 그리고 돈을 사랑하지 않으려면 흘려보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의 만나
나는 돈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습니까?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재정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보상해 주신다
예수님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말씀하시자 듣는 자들이 그럼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냐고 말하며 놀라워했습니다. 이는 당시에 부자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팽배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부자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자 베드로는 제자들을 대변해서 우리의 소유를 버리고 주님을 따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많은 것을 내려놓은 이들은 현세와 내세에서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의 명예와 부를 선택한 사람들은 내세에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하지만 주님을 위해 세상의 소유와 명예를 버린 자들은 반드시 보상을 받습니다.
오늘의 만나
나는 주님을 위해 무엇을 버렸습니까?
나는 하늘의 상급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합니까?
(오늘 본문의 배경)
이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유대 지역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르침을 전하시던 시기, 한 관원이 찾아와 영생에 대해 질문합니다. 당시 유대 사회는 율법 준수와 재물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여겨지는 문화가 강했기에, 부와 신앙을 함께 가진 자는 경건한 자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외적 율법 준수보다 하나님께 전적 헌신을 요구하셨고,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인간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함을 드러내셨습니다.
(오늘 본문 요약)
누가복음 18장 18–30절은 영생의 조건과 하나님 나라의 참된 가치 기준을 보여줍니다.
- 18-21절: 한 관원이 예수께 와서 영생을 얻는 방법을 묻자, 예수께서는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하시고, 관원은 자신이 지켜왔다고 말합니다.
- 22절: 예수께서는 그에게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자신을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 23-25절: 그러나 그는 큰 부로 인해 근심하며 떠나고, 예수께서는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움을 말씀하십니다.
- 26-27절: 제자들이 “누가 구원을 얻겠는가” 묻자, 예수께서는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는 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 28-30절: 베드로의 고백에 대해 예수께서는 모든 것을 버린 자들에게 현세와 내세에서 더 큰 상급이 있을 것을 약속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주시는 깨우침)
오늘 말씀은 영생이 인간의 노력이나 재물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명확히 알려줍니다. 부자 관원의 모습은 우리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거나 의지하는 우상이 있을 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힘든지를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완벽한 준수보다도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헌신을 요구하십니다. 재물이 많다는 것은 구원에 장애가 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재물 자체가 아니라 재물에 대한 우리의 마음입니다. 참된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며,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는 희생에는 현세와 내세에 놀라운 보상이 있음을 깨우쳐 줍니다.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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